리뷰 |
- 공주의 미니공공주차장 안쪽으로 자리잡은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로 세월을 살아내신 흔적이 카페지기님의 흰 머리카락과 어우러지며 살짝 시크함으로 맞이해주셨다.
깔끔한 실내와 조용하게 흐르는 음악을 잠시 듣다 음료를 주문하고 유난히 포근한 날 가을이 지났지만 낙엽이 수북한 정원으로 나갔다. 겨울 햇살을 벗삼아 지인들과 꿀같은 대화의 시간을 보내다 음료 벨소리가 울리고 자기 잔에 진한 음료들이 등장!
진한 레몬차가 따뜻하고 달달하니 맛있다. 소금초콜렛과 젤리는 서비스~
한 시간쯤 수다 삼매에 젖어 놀다 나오며 실내에 머물지 못함이 조금은 아쉬웠다.
- 1. 주차가능
2. 라떼외10잔. 음료는 소소
3. 셀프서빙필요
4. 매장내 분위기가 좋구 주인장님의 간단히 초콜렛과구미 서비스도 좋았네요
5. 건물유래및 구조설명조 굿굿
- 멋진 장소입니다. 카페가 굉장히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날만 조금 선선해진다면 야외에서 차 한 잔 하기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있는 음악과 소품들, 그리고 그림들까지 정말로 멋지네요. 매장 앞에 6대 정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 ^^
- 1930년대 건물을 형태 그대로 복원한 아름다운 까페. 높은 목조 천장, 옛 창틀의 우아함, 그 창문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정원. 예술가이신 사장님의 안목이 돋보이는 식탁과 꽃들, 책들은 물론 작가이신 사장님의 사진 작품들로 포근하게 쉴 수 있는 공간. 오랜만에 위로를 주는 공간을 만났다 ^^
- 오늘 이 동네에 집 샀어요. 집 근처에 이런 카페도 있네요. 이사오면 자주 오게될거 같아요. 사장님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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