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Sns에서 볼것같은 예쁜 경양식.
가게내부는 꽤 협소하고, 음식맛도 맛있긴 하지만 그렇다할 특색은 없는듯.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한번쯤 가볼만한곳.
- 사람많은 시간대에 방문
혼자인데 흔쾌히 4인석으로 안내 해줘서 감사하다고 느낌 (엄청 좁은 일인석도 있었다)
곱창이 꽤 많이 들어있다
큼직하게 썬 표고버섯은 육수를 가득 머금고 있다
국물도 시원 칼칼, 곱창 육수로 고소한 맛도 남.
해장으로도 좋을 것 같다
맛있어야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 그리 맛있진 않았다
- 세운상가에 이런 곳이 있는 지 몰랐네요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고 좋았어요☺️
오자마자 캐치테이블 웨이팅 등록해주시면 (메뉴도 미리 정해서 예약자 인원과 함께 등록해야함)
직원분이 순서 때 알려주십니당 참고로 일행이 전부 와야 입장 가능해요!
오므라이스 강추! 에어컨도 완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시원하게 잘 먹고 갑니당 근처 카페나 볼 거리도 많아서 좋네요
- 세운상가에, 없을 것 같은 곳에 있는, 없을 것 같은 메뉴라서 반전매력이 있는 식당이에요ㅎㅎ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따뜻했습니다!
- 음식 맛나고, 사장님 기운이 좋은 곳.
아버지의 추천 식당이라 갔는데 역시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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