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특별히 생각하지 않고 방문했는데 좋았던곳.
인테리어는 좋지 않았으나 음료는 좋았음.
디저트가 정말 맛나고 인기있는곳.
주차공간 부족. 회장실은 공용임.
- 깔끔하고 시원해요.
커피 얼린 걸 갈아서 크림을 위에 올려서 아이스커피 빙수.. 메뉴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달달하니 맛있어요.
- 타르트가 정말 맛있는 카페.
커피도 전부 드립으로 내려줍니다. 커피맛이 산도가 높아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습니다.
스콘이나 파운드케이크를 구매하면 딸기잼을 함께 서빙해주며, 딸기잼만 따로 판매할 정도로 잼이 맛있는 수준.
주차는 가게 옆에 자리가 있지만 자리가 없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단 타르트를 먹어봅니다 ㅎㅎ
- 커피와 케잌이 맛있는 아담한 카페입니다.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한 사장과 알바(?)가 운영하는 집이랍니다.
경춘선철도숲길 방문하면 꼭 들려서 케잌과 커피맛 보세요 ^^
- 네모난 스콘 말고 케이크 네개 그리고 옆에 과일타르트 친구가 이곳 메뉴입니다.
생크림딸기는 아는 그맛이지만 상위권
초코딸기는 상큼함+초코의 달달함
크레이프는 안에 과일 많아서 무한대로 들어감
얼그레이는 생각보다 산뜻해서 더 들어가요
타르트는 아래 크림과 과일잼같은게 훌륭한 맛.
총합
위에서부터 4.5, 4, 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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