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김밥에 비빔국수 조합이 좋다.
우동은 국물은 좋은데 면발이 그닥인지 면은 맛이 잘 안 느껴진다.
김밥도 맛났었다.
주차는 어렵고 화장실도 공용인지 깨끗하진 않다.
옥수수차도 있어 좋다.
- 새벽1시까지 영업
번화가 길가에 있어 가볍게들러서 먹기 좋아보임
주차는 바로옆 골목에ᆢ
리뷰반응좋은 비빔국수와 시원해보이는 열무국수와 사이드로 김밥 주문, 셀프서비스 셋팅
리뷰처럼 새콤달콤 기대했던 비빔국수는 시지도 맵지도 달지도않은 누구나 먹기좋은 평범한맛, 오히려 열무국수김칫국물이 시원하고 간간하니 맛있었음,사이드 김밥도 들어간건 기본밖에 없지만 비율이 좋아 비싼김밥보다 맛있게 먹음ㅡ그리고 먹은그릇 치워야 함!
- 2시 방문하니 한가하고 여유로움
참고로 점심때는 줄섬
아주 특출난 맛은 아니고...우동이라 하기엔 면빨이 얇고 탄력이 없는 ...중면보다 약간 더 두꺼운 면빨
옛날 가락국수 스타일 같음
시원하고 감칠맛나는 육수와 잘어울림
- □ 공릉우동집
: 생활의 달인에 나온 은둔의 달인 식당!
-메뉴: 비빔국수, 잔치국수, 쫄면, 우동, 짜장, 김밥
-금액: 김밥(2,500원), 나머지 메뉴 5,000원
-평가: 일반적인 맛이지만, 그렇게 맛있지는 않음
-주차: 주차장 없음.
※ 먹고 소화할겸 경춘선(숲?)길 걸을수 있어 좋음
- 달인에 나왔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모든 것이 셀프입니다. 주방 앞 카운터에 가서 주문 후 선불, 물, 반찬, 먹고난 후 퇴식까지. 따라서 좁은 홀에 관리자가 없다보니 정리정돈이 안되고 어수선합니다. 살균기 안의 물컵이..집을려는 순간 약간 주저하게 했습니다. 비빔국수와 김밥을 먹었는데 국수는 단맛이 강했고 짜고 매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양이 너무 적더군요. 김밥은 일반 김밥집 보통 김밥입니다.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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