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쌍화차와 대추차를 주문 했습니다. 양도 많았고 내부 인테리어도 멋스러움과 옛스러움이 좋았습니다. 차 값이 9000원 대라 조금 비싸긴 합니다.
- 쌍화차와 대추차를 주로먹는데,직접 제조해서
하는것같더라고요 맛의깊이가 달라요
다른곳도 가봤는데 다른곳은 밀키트같은 맛이
나던데 여긴 맛의깊이가 완전히 달라요
분위기도 아주좋고 아무튼 맛,분위기,친절
다 좋았어요 한달에 한번즘 가는데
갈때마다 꼭 들러서 먹고옵니다
- 오미자차와 팥죽은 너무 맛있습니다. 하지만 팥죽의 양은 너무 조금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오미자차는 새콤달콤 너무 맛있습니다. 안쪽에 하늘이 보이는 장소가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인사동에 위치한 한옥카페
인사동에는 워낙 고즈넉한 한옥st들이 많아서
특별한 것은 느끼지 못했으나 공간도 넓고
곳곳에 사진 찍기 예쁘게 느껴져서
외국인 친구데려와도 좋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
빙수맛도 무난했고 떡종류도 판매중이니 참고하시길
- 오미자차랑 오디차 그리고 망고빙수 시켜먹었는데 이거 먹을려고 찾아올만큼 특색 있는건 아님
망고빙수는 설빙 가거나 다른곳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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