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눈이 즐거웠어요.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다행이 자리가 있었네요. 감자뇨끼 샐러드 맛있었어요. 가지파스타 매콤한데 맛있었고 감자튀김도 맛있었어요.
뇨끼는 맛있었어요.
근데 파스타가.. 많이많이 짜요.
짜고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편인데도
여긴 도저히 못 먹을정도로 짰어요.
(실수로 조리된건가 싶을 정도로…)
주차도 힘든 편이라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분위기는 깔끔하니 좋은 편이에요.
음식이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다는 아니지만 동네 가게들보다는 퀄리티가 있고 가성비 좋아요.
메뉴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명란로제는 너무 뻑뻑한 느낌이 강해요... 소스가 다 마른 느낌 별로 추천은 안해요.
감자뇨끼 맛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피자 도우가 쫄깃해서 맛있어요.
여기 파스타 맛있어요. 제 입맛엔 뇨끼도 맛있지만, 바질파스타가 훨씬 더 맛있네요. 마지막 사진은 배달시켜서 먹은건데 배달시켜도 식당에서 먹는거랑 비슷하네요.
목동 먹자골목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구요 나름 맛집이라고 하는데 피자 스파게티등 점심 식사 하고 왔네요 죄석은 몆곳만 비었고 사람은 꽤 있네요 주차하기는 좀 그렇 습니다 가격대는요 그냥 값어치 만큼 합니다 벌이 없어 추가 피글은 직원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