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항암할때 와규초밥먹은 이후로 1년반만에 엄마랑 먹으러왔어용~~
와규~
연어~
모든초밥 최고~~
오너쉐프님이 신속정확깔끔하게 만들어주십니다.
급추워져서 따끈한 고로케까지 먹었네용ㅎ
- 음식, 서비스, 분위기 진짜 최고인데 이 가격이라니ㅠㅠㅠ̑̈ 가성비 어쩔건가요.. 우와
양 많아서 배 터지는 줄 알았어요 사장님ㅋㅋㅋᩚ
식당 자체는 좁으니 꼭 피크타임이기 전에 가셔야지 줄 안서요~
준비된 서비스 음식들(모밀, 우동, 추가 회…)
정말 최고입니다. 여기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 없어요. 이 근처 살면서 7년째 단골. 안가면 평생 후회합니다~!!!
- 와~신선합니다♡♡♡♡
또 밥의 양은 적고좀 두껍게 되어있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요~~~
맛있어요
고로케도 수제라서 느끼하지 않고 저는 주신 소스보다 간장에 찍어 먹는것이 맛있습니다!!!!!
- 목동에 있는 가성비 좋은 초밥집.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약간 비리던 장어초밥 빼고는 모두 만족스러웠다. 특히 지느러미? 회에서만 먹어보던 오독오독 씹히던 부위를 초밥으로 만들어주셨던데 식감이나 맛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서비스로 나오던 냉모밀도, 추가 주문했던 우동도 괜찮았음. 10만원 어치는 먹어서 서비스로 연어 배꼽? 그 부분을 주셨는데 느끼하면서도 부드러운? 생선살이라기보다 부드러운 버터 같은 식감으로 신기했다. 토요일 오전이여서 평일보다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음!
- 여기 초밥에 올라오는 생선이 찐 입니다. 특히 연어 비늘쪽을 벗기면, 갈색 부분이 나오는데 보통은 안벗기고 나가거든요. 여기는 정성스럽게 손질되어 나오는걸 보고서는 여기서는 뭘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밥에서 밥과 촛물이 적달량이 섞여서 달달함을 유지하고 끈적임(점도)이 다른 곳보다 있어서 초밥에 생선이 접착력이 좋고 목넘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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