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너무 이쁜 가게~ 친절한 쉐프님&사장님 커플
- 부야베스, 라따뚜이, 구운 알배추 샐러드만 먹으려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크림파스타, 아티초크 크림 뇨끼까지 먹었는데 진짜 다 맛있습니다. 화이트 와인 추천 해주셔서 음식과 같이 했는데 진짜 모든게 완벽.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일하시는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숨은진주 같은 곳!!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 여기 진짜 염창역 숨은 맛집.
요리들이 하나하나 다 괜찮아서
먹다보니까 계속 추가주문을 하고 있는 우릴 발견.
이런 집에서는 소주 안 파는데 소주도 팔고..
하이볼이 입에 조금 달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완전 괜찮았구 만족스러웠다
- 진짜 솔직히 배신감!!! 아니 목동에 이런 고퀄 분위기 맛집이... (비스트로 !!) 특히 부야베스.. 사진 이상의 맛입니다..
오픈 주방이라 요리 보는 재미까지
- 테이블마다 후기마다 전부 부야베스 시켰던데 이유를 알겠음ㅋㅋ 꿀맛!
양식이지만 한국인의 마음을 울리는 개운함과 시원함이 있는 맛! 술안마셔도 해장되는 너낌~
보통 이런거 파스타 추가하면 남은국물에 면 넣어주는데 아예 별도 그릇에 제대로 나와욬ㅋㅋ
추천! 에피타이저로 먹은 굴튀김도 별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