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매콤달콤하고 카레향이 진하게 나는 즉석떡볶이
매운것을 못먹는 사람은 좀 매울수도 있다.
주차불가, 화장실은 좀 아쉬움
- 또 왔네요 ㅎ
이번엔 차돌과 오징어 둘다
- 누구나 기억 저 편에 가지고 있는 학교 앞 떡볶이 그 자체라 마음이 저절로 별 5점을 누름
- 즉석떡볶이란 모두의 학창시절 어딘가에 반드시 남아있는 그 무언가... 그러나 생각보다 으으른이 되면 그 기억 속 맛을 찾기가 쉽지 않음. 그럴 때 발견하게 된 게 이 집이었음
- 우선 떡볶이 맛은 카레 맛이 은근히 섞인 달짝지근한 맛! 먹어보면 아 이 맛이네 ㅋㅋ 할 만한 그런 맛. 나쁘게 말하면 엄청난 특징은 없는 건데, 아시다시피 즉석떡볶이란 추억이 양념이잖아요. 애초에 그 추억맛을 구현해내긴 쉽지 않다구요.
- 매운맛은 선택 가능하고, 토핑이 꽤나 많음. 취향에 따라 짜장 차돌 해물 우삼겹 등등으로 변주해 먹을 수 있다는 게 즉떡의 가장 큰 매력.
- 양은 적진 않은 편. 4인 기준 3인분에 토핑 이것저것 시키면 볶음밥까지 인당 만원 이하로 식사 가능
- 볶음밥이 조금 비싼 편인듯 느껴지긴 함. 맛은 보장!
- 토핑 기준 중국당면은 기대했는데 걍 그렇고 쫄면이 은근 존맛. 야끼만두는 아주 클래식하고 좋음. 깻잎사리도 추천하고, 기본 토핑으로 고기 들어간 것 중 하나 시키면 더 맛남.
- 나에게는 추억팔이지만 어딘가의 중고등학생들에게는 현재진행형 경험이겠지. 너무 부럽습니다
참고:
- 주차는 아주 힘들듯
- 순대 가져와서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한 번도 못 먹어봄
- 당신이 생각하는 대부분은 셀프임.
- 즉석떡볶이 맛으로 인정!!
2인분에 라면사리 추가로 먹어봤는데
무족하진 않지만 떡보단 오뎅을 더 좋아하는 관계로 다음에 다시 온다면 오뎅추가를 꼭!!
다 먹을때쯤이면 단맛이 상당히 올라온다
나에겐 확실히 많이 달다
맵진 않지고 적당함
분위기는 고딩때 다니던 분식집 컨셉
- 곰달래로에 위치한 유명한 즉떡집.
사진을 보면 어딘가 좀 비어보이지만 국자로 음식을 휘저은 상태에서 그런거지 양은 아주 충분합니다.
일단 저는 (기본)즉석 떡볶이 2인분에 김말이&만두를 추가했고 차돌박이도 추가했습니다.
차돌은 떡볶이 집 치고 꽤나 상퀄의 것이었고 가격도 무난한 토핑이었습니다. 만두와 김말이는 막 튀겨서 나온건 아니라 푹 담가먹어야 제맛이구요.
떡볶이는 카레 분말이 첨가되어있는 것 같고 그래서 저에게는 너무 취저였습니다. 쫄면에 양념이 진짜 잘 베서 너무 맛있었고 떡도 얇고 긴 것이 부들부들 딱이었어요.
날치알 볶음밥에 치즈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볶음밥에 들어가는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볶음밥도 일품입니다. (우리 테이블 시키고 옆에서 줄줄이 시킴ㅋㅋㅋ)
국물을 좋아해서 많이 퍼먹었더니 짠 맛이 좀 있었지만 그걸 감수하고도 별 5개 줄 만큼 맛도 가격도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세요.
다음 번에는 짜장떡볶이와 오징어 토핑 올려서 먹어보고 싶어요. 재방문 의사 2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