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간짜장 곱배기(0.6)와 탕수육 소(1.3)
동네의 배달 없는 맛있는 화상 중식당
탕수육 고기가 맛있는데 주문 시 바삭으로 요청하면 더 좋음. 간짜장은 좀 기름지지만 면에 양념이 잘 무더난다.
- 전체적으로 다른 중국집에 비해 간이 많이 세지 않은 편이라 좋았어요~
유산슬, 깐쇼새우, 사진엔 못찍었지만 삼선간짜장을 시켰는데 재료도 신선한편이고 맛있었네요
- 2022.09.15 목요일
오래간만에 찾아온~~
오류동역에 위치한 "신생루" 에서
볶음밥/짜장면/짬뽕/군만두/탕수육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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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천원의 가격에 풍족한 구성을 갖추었고 맛있습니다. 볶음밥 자체에 간이 심심하여 짜증과 잘 어울리고 밥알 하나하나 잘 볶아져 있습니다.
- 짬뽕시켜 먹엇는데 평범 이하 국물은 칼칼 하기만 하고 해물은 오징어 머리 조각 하나 홍합은 손질이 들되서 해초가 끝에 잔존 하고 다섯개 .. 돈 아까위요 맛잇으면 더주고도 찻아가 먹는데 여긴아님 그냥 면만 대충 건저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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