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양재로 이전했단 소식을 보고 방문했어요 성수는 심리적 거리가 너무 멀었거든요ㅎㅎ 홀썸블루색 옷까지 꺼내입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방문 메뉴 고민고민하다 키쉬 세트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내주신 식전차? 마시며 준비하시는 모습 지켜보았어요 오픈주방의 묘미 ㅎㅎ 그리고 나온 스프와 키쉬는 말해뭐해 쌍따봉드립니다
- 성수에서 양재로 이전, 대표메뉴인 키쉬와 베이커리류 외에 식사메뉴도 있음, 로컬 제철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음식을 만듬, 특히 채소들의 독특한 조합이 새롭고 항상 기대됨, 다만 양재동으로 이전하면서 운영방식이 바뀌어 음식을 맛보는것에만 집중하는 서비스형태라 일반카페에서처럼 여유롭게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없고, 페어링으로 음료가 필수 포함인 점은 불편함
- 건강한 로컬 식재료를 사용하고 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하는 비건 베이커리. 오늘 모닝 세트로 먹은 바질 딸기 스콘과 커피. 생딸기와 유기농 바질을 넣어서 구운 토종밀 스콘에 라즈베리 콩포트가 듬뿍 올라갔어요. 스콘은 많이 달지 않고 향긋하며 건강해서 매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는 약간 진하고 신맛이 적은 편이며 매우 신선합니다. 홀썸 크루들은 매우 친절하고 음식의 재료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 홀썸은 맛 그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홀썸의 매력은 제철 식재료를 창의적인 조합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딸기를 이용한 메뉴를 예약하고 갔는데, 푸딩을 바로 앞에서 제조해주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싱싱한 딸기를 갓 자르시고, 생 바질을 꺼내어 다진 후 딸기와 버무리신 후 통에 담아주셨는데 늘 완성된 음식만 봐서 그런지 너무 신기했어요ㅎㅎ 딸기도 방금 잘라주셔서 무척 싱싱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딸기 타르트는 홀썸의 캐슈크림에 핑크빛 장미향과 바닐라향이 곁들어져 한 입 한 입 감동하면서 먹었습니다...! 제가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서울에 방문한다면, 저는 첫 번째로 홀썸에서 식사를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홀썸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 건강한 디저트.빵류가 많고 제로웨이스트 매장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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