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나쁘지않음. 아재향 나는 밥집.
- 코스와같이 청국장이 나오는데 맛있습니다
- 일단 청국장이 짜고 내용이 부실함.
밥도 묘하게 조금 담겨 있고.
결정적으로 참기름을 더 달라고 했더니,
참기름 미리 뿌려서 나온거라고 필요 없다고 함.
먹어보니까 부족하기에 더 달라 했더니
와서 직접 뿌려주시는데,
정말 아까워서 어쩔 줄 몰라하시는 모습으로 살짝 뿌려주고
바로 가지고 가버리심...
밥을 먹다가 주방쪽을 보니 8명 단체 주문이 들어와서 참기름을 뿌릴려고 하시길래 보니까
그릇당 한 0.1초 정도
두 방울씩 뿌리시고 끝. (거의 매직쇼 수준의 스피드로 두두두두 뿌리고 끝)
아... 손님이 먹는게 그리 아까우면 장사를 하시면 안되죠....
참기름이 뭐라고 이런 수모를 겪다니...
어머님이 참 정성스러운 느낌에, 참 시골집 같고 정겨운데요
짠순이임...
흡족스러운 식사를 기대한다면 방문치 않는게 나을거 같네요
- 몇 년전에 처음 김치청국장 먹다가 고무줄이 나왔어도 맛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오랜만에 깄는데 오늘은 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 ㅠㅠ
- 청국장 보쌈 나물밥도 맛있고, 김치 청국장도 맛있었다.
반찬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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