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아기자기한 편집샵을 함께 운영하는 이태리 식당으로 채광 좋은 테이블과 오픈키친, 옆에 의류와 액세서리 샵의 세 구획으로 나누어 져 있는데 편집샵의 규모가 작지 않아 편집샵 한 켠에 식당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테이크와 버섯 샐러드를 주문하였는데 살치살이어서 기름이 적음에도 바깥쪽을 바삭하게 굽고 육즙은 그대로 두었으며, 육향을 감추고 감칠맛을 높이기 위해 위에 버터를 얹어 주셨는데 스테이크의 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효과를 내어 느끼하지 않은 감칠맛을 잘 내어 주어 5만원 이하로 느낄 수 없는 맛을 내어 주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파스타, 리조또 등 다른 메뉴도 기대되지만 다음에 방문해도 일단 스테이크는 기본으로 주문할 것 같은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 스테이크가 너무 맛있었는데 먹느라 사진이 없네요. 파스타도 너무 맛있고 추천해주신 와인들도… 같이 간 친구들도 분위기 너무 좋다고 데려간 사람 왕뿌듯! 또 갈게요.
- 상수와 합정 사이에 있던 전 직장 재직 시절 애용하던 파스타 가게가 서교동 사거리로 이사를 갔다. 상수동 느낌 물씬 풍기는 쿨한 분위기에 무엇보다 파스타가 맛있어서 애용했던 가게다. 당시에는 특히 해장용으로 봉골레 파스타를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아쉽게도 그 메뉴는 더 이상 보이지 않더라.
바뀐 장소 탓일까. 예전만큼 강렬한 맛은 느끼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기본 이상은 충분히 하는 가게다. 과거의 추억을 되살아나게 하는 새우 버섯 샐러드는 여전히 신선하고 괜찮았다. 다만 역시나 바뀐 장소 탓일까. 예전만한 강렬한 느낌은 나지 않는 건 마음 한 편에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다른 메뉴를 시켰다면 괜찮았을까.
오늘의 메뉴 :
매콤 통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1만7000원
명란 오일 파스타 1만7000원
구운 새우와 버섯 샐러드 1만5000원
개인 평점 :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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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한데 세련된 분위기의 파스타집! 식사 후에 소품도 구경할수있어서 넘 좋아요..
이렇게 트러플 향이 강한 라구 파스타는 첨이에요..최고!!
-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적하고 가게도 조용해요. 통창으로 되어있고 화분들이 많아서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느낌도 들고 좋았습니다. 스테이크,파스타,하우스와인2잔 세트를 주문해서 파스타는 통게살로제파스타를 골랐어요. 스테이크는 부드러웠고 파스타는 게살이 정말 듬뿍 있어 확실한 게살파스타 였어요. 소스도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꽃게가 입을 벌리고 있는것처럼 플레이팅 되어 있는것도 재밌었어요. 2:30pm 예약이라 이후에 바로 브레이크 타임이었는데 여유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편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친구들과 모임이나 데이트할 때 모두 가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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