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다녀온 브뤼서리 서교
오늘의 스프와 채끝 스테이크 & 어니언 프라이즈, 볼로네제 오븐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스위트 사워 체리 덕을 먹고 싶었는데 디너 메뉴라 없다 하시더라구요. 주방장님께 혹시라도 되는지 여쭤봐 주신다 했는데 그냥 담에 와서 먹으려고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크크
오늘의 스프는 매일 바뀌는 듯 하더라구요. 하나 시키니 인원수대로 나누어서 주셔서 행복했습니다 ㅠㅠ
스프의 맛은 여러가지 야채(특히 당근)가 들어간 양송이 스프 맛!?!?사실 그냥 그랬습니다.
볼로네제 파스타는 비주얼이 좋았고 어두운 소스라 왠지 짜파게티 느낌이 나는 ㅋㅋㅋ 그래도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와 어니언링은 당연히 고기랑 튀김이라 무조건 맛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격이 약간 높아서 그렇지 흐흐 특히 어니언링은 버거킹 어니언링밖에 못 먹어본 저에겐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너무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 예전에는 점심 시간에도 오픈했었는데 이제는 17시부터 오픈이군여.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고급스러웠으며 분위기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점심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덩달아 가격대도 좀 올랐습니다. 파스타들은 2.2만원언저리구요. 스타터에 해당하는 오징어튀김, 관자튀김, 샐러드 등은 1.6만원 언저리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자리간격이 넓어서 쾌적합니다. 높은 바체어가 의외로 불편하지 않으며 직원들과의 눈높이를 맞춰주니 바 테이블의 본질을 잘 살려줍니다. 직원들의 안내와 서비스도 정말 만족스러워서 전체적인 매장분위기가 데이트에 최적화되어있음을 알았습니다.
저희는 관자튀김 아라비아따 파스타와 오징어튀김, 리몬첼로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칵테일은 달지않고 맛과 향이 꽤 풍부하여 제 입맛에 잘 맞았는데, 어디 만만한 바에서 잔당 1.5만원으로 말아주는 칵테일과 비슷하게 밸런스가 훌륭해서 놀랐습니다. 단거 좋아하시면 좀 아쉬울 수 있습니다.
파스타는 이태리클래식과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만 평범히 맛있는 수준이며 시키면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맛입니다.
오징어튀김이 파스타에 비해 상대적으로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가격대라 그런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평범하지만 맛있는 튀김입니다.
매장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아서 재방문할듯 합니다.
- 엔트러사이트 갔다 우연히 저녁 먹으러 간 곳
내부는 생각보다 넓은 공간, 바에 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요리하는 것도 바로 보여서 즐거운 자리 입니다
다양한 맛의 요리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조용히 음악과 함께 데이트를 원한다면 가보길 추천합니다
- 점심 메뉴의 가격과 맛이 훌륭합니다. 스테이크도 일품입니다. 가족과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곱배기 메뉴가 없어서 아쉬울 뿐입니다. 오픈 주방도 매력적입니다. 셰프님들이 로봇 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프로다움이 물씬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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