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집 근처 카페 찾다가 오게됐습니다. 3층?까지 있어요. 엄청 카페가 커서 찾아보니 어떤 연예인 누나가 하는 카페라고 하네요. 2층은 사람이 많아 시끄러워서 3층으로 갔는데 조용했어요. 커피 맛은 괜찮았습니다.
- 커피라이커스 선유 본점.
다크 카라멜 라떼와 화이트 쉬폰 라떼를 시켰다.
화이트 쉬폰 라떼의 맛은 달달하나 짭짤한 맛이 있다.
카페에 라떼 종류가 시그니처라고 한다.
먹고 싶은 케이크가 있었으나, 아쉽게 다 품절이었다.
카페 자체는 괜찮게 꾸몄으나, 뭔가 그렇다.
계단에서는 화장실 냄새인지 꾸리꾸리하고 습한 냄새가 나는데 머리가 좀 아프다.
1층에서는 주문만 받고 2~4층까지 이용 가능하다.
재방문 의사) 보통
2024.02.11 - 방문
- 근처 볼일이 있어서 노트북 펼치고 맛난 커피 마시며 편하게 일하다가 왔어요.
점심시간 보다 조금 일찍 갔을 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근처 직장인 점심시간에 엄청 많이 몰려와서 시끄럽게 하다가 점심시간 끝나니 모두 가셔서 조용해졌어요.
커피맛이 정말 좋네요.
라떼 고소한 맛으로 선택
창가 자이에 앉아서 바깥 경치도 구경하며 3~4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책 읽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 선유도 공원 갔다가 들렸습니다~~
위치는 좀 애매해여 ㅋㅋㅋ
선유도역과 당산역 사이인데 선유도역이랑 좀더 가까운 ㅋㅋㅋㅋ
간판이 막 눈에 띄지는 않지만 대로에 있어서 찾기 쉬운 편입니다~~
건물 한 채가 다 카페같아요~
1층에 주문받고 음료 만드는 공간이 있고
2~4층까지 다 카페 공간입니다
층마다 다른 분위기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구
테이블 간 거리도 넉넉해서 특히 더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던 공간입니다~~
- 이 동네치고는 커피가 비싼편입니다.
아메리카노 기준 4500원이에요.
커피는 맛은 고소한맛, 또 하나 뭐드라,.. 둘중 선택 가능하고요.
젊은 직원 3명정도 일합니다.
깔끔한 신상 카페에요.
비싼만큼 커피맛은 괜찮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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