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10시 30분경 방문하니 사람이 많지않아서 관람하기좋았습니다
현대미술과 미디어 아트특유의 현란함이 있어서 신기하였고
난해한작품들도 있었지만 초5아이와보기에 나쁘지않았습니다.
후방주차장2시간 주차지원도되어서 좋았고
12시즈음 유아동반가족들 많아지고는.. 아이들이 큰 미디어아트홀에서 뛰어다니는데
부모도, 크게 제지하는 직원도없어 다소 불편함은있었으나
전체적인 관리나 전시 퀄리티가좋았습니다!
- 7살, 6살
아, new age rule 로
4살, 5살 어린 남아들과 다녀왔습니다
위메프에서 표를 당일구매했고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아이들이 처음에는 빠르게 움직여서 아....했는데 그래도 1시간 30분을ㅋㅋ있었네요
그림만 미술이 아니라는 걸 알려줄 수 있었고, 다행히 단체 중등 친구들이 가득 와서 아이들이 소란스러운게 좀 묻혔어요~~^^;;;
다만 단체가 나가자ㅡ마자
너무 저희 애들만 티나게 행동해서 빨리 나왔지만
규모면에서 너무 좋은 전시였습니다
아이들과도 좋고, 외국분들도 많이 오셨더라고요~~
하이, 나이스투밋유
만 말해대는 애둘을 데리고 잘 다녀왔습니다
- 정말 상상할 수 없는것 들이 빼곡하게 많아서 한시도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싸서 약간 후회가 되었습니다
- 아이들과 네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볼거리 많아서 너무 좋아요 특히 오늘이 가장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어요
- 상실의 징후들.!!!
미디어아트를 처음 접했는데요. 각각의 디자이너들의 설명이 자세히 있어서 보기 편했습니다. 강추하는 곳이에요. 부산에 가신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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