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맛있음.
눈 앞에서 버거 패티를 치대는것을 볼 수 있음.
음료가격은 약간 비싼편이지만, 관광지 물가로 생각하면 납득할만함.
버거도 맛이 좋지만, 바로 옆에 붙어있는 필리 치즈 스테이크도 맛있다. 다만, 버거 패티랑 동일하게 가공한 다짐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의 필리치즈스테이크랑은 살짝 다르다.
- 해운대에 호캉스 왔는데 호텔 앞 음식점에 왠 외국인들이 이렇게 많나 싶어 입장 ㅋㅋ 해운대에 엘시티가 들어오면서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났는데 입맛까지 이국적인 음식이 땡겼네요.
매장 분위기는 음악을 크게 틀어 시끄럽고 주위가 트여있어 소음이 많아요. 이런 분위기 오랜만 !
- 풍부한 맛 아닙니다. 가볍게 먹긴 좋네요. 서울에 왠만한 수제버거집보다는 맛이 훌륭하진 않아요. 고기 냄세나 이런 것들은 깔끔한 편인데, 더블로 했는데도 고기 맛이 덜하네요. 그리고 음악소리 너무 큽니다. 중간에 더 키우시더라고요. 힙한 거랑 노래 크기 큰거랑은 다르거든요. 파라다이스 근처라 위치감은 좋네요.
- 해운대
왔다가
뉴욕느낌
내고싶어서
급방문한
햄버거집
한글이
없어서
더이국적인
알바는
한국어
넘잘하네요.
화장실은
내부에있고
약간
좁은편
맛있게
냠냠냠
- 그냥 너무 맛있어ㅡ
(근데 밥 먹고왔잖아 나 ㅋㅋㅋ )
먹어봐들( 아니 먹지마. 줄서서 먹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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