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언제나 좋은 월정리
사람들이 6시면 다 빠지는구나., ,
아무도 없다요 ㅋㅋㅋㅋ
한적하니 멍때리기는 좋은 월정리
오늘 저녁은 고래날다에서 삼겹살 한정식 먹음
1인분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오기좋은 여행지 추전!
월정리해변
- 장마전에 방문한 월정리 밤바다
너무 깨끗한 하늘과 달이 이쁘게 뜬날이었는데
카메라에 담겨지지가 않아 아쉽네요
- 바람이 많은 것 빼고 관광지로 최고인 듯. 크지도 작지도 관광객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사진찍고 즐기기에 적합한 해변. 넓은 시야, 많은 카페와 맛집들 좋은 날씨를 선택 꼭 방문해야할 장소. 여러번 와도 후회없는 곳
- 월정리는 달이 머문다 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서정적인 마을의 풍경의 마을입니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고 수심이 얕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물놀이 하기 좋습니다
- 월정리 해변, 에메랄드빛 바다가 근사하지만, 날씨가 약간 아쉬웠다.
그러나 카페에서 해질 시간을 기다리다가 보게된 일몰의 붉은 하늘은 정말 최고 입니다.^^
해안도로를 따라서 드라이브 하는것 또한 꼭 해봐야 할 일.!
시간보다는 여유있는 드라이브를 즐길때 입니다.
필수 방문장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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