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싱겁게 먹는 편이라 그런지 음식들 모두가 너무 짜서 다 먹을수는 없었어요. 그리고 테이블 위 와인병들을 잔뜩 쌓아놓은 그 곳애
아주 오래되어 두꺼운 먼지들이 눈에 띄어서 조금 ㅜㅜ했어요.
-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입니다. 캐치테이블 앱 리뷰들도 이 곳이 찐이라는걸 알려줍니다. 실제로 접객부터 음식까지 모든게 완벽하고, 콜키지였지만 핸들링에 신경 써주셨습니다. 음식들은 말할게 없고 디저트까지 완벽한 곳. 제주에 간 김에 더 스푼을 가는게 아니라 더 스푼을 가기위해 제주행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 일단 음식점은 음식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아야 하는데 더 스푼은 고루 갖췄습니다. 인테리어도 그렇고 음악 선정 마저도 가격에 맞게 퀄리티 있는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네요... 제주에서 탑 급입니다
- 단품으로 돌문어, 명란대파타르트, 삼치파스타, 굴 파스타, 브라우니 먹었고 모두 맛있었어요! 특히 명란대파타르트..진짜 최고에요. 와인도 추천해주신 걸로 먹었는데 좋았어요. 이탈리안 와인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음식 하나하나가 새롭고 먹어보는 재미가 있어서 진심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제주도 원탑, 전국으로 생각해도 탑티어 맛집 아닐까합니다. 맛도 맛이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와인도 잘 설명해주시고, 음식 단품으로 시키더라도 타이밍 딱딱 맞춰서 준비해주십니다.
팁으로, 네명이서 단품메뉴 쉐어하면 가성비 좋게 즐길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점으로는 작년엔 안그랬는데 이번 방문에는 매장이 살짝 더웠습니다. 음식 식는걸 고려해서 의도적으로 그러신걸 수 도있지만, 주방 열기때문인지 땀이 좀 났습니다. 근데 선풍기랑 얼음문 준비해주셔서 괜찮았어요ㅎㅎ..
아 또 아쉬운점으로, 작년에 금태리조또가 진짜 기가막혔는데 이번에 메뉴가 바뀌면서 없어져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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