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친절하신 사장님과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로 여행으로 온 고베 첫방문에서 즐거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가게는 아담하지만 사장님의 취향이 가득 들어간 정성스런 데코들을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었어요! 다음에 또 고베에 오게된다면 오고싶어요
- 너무 분위기 아늑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영어 잘하셔요 사람 북적북적한 스타벅스는 구경만 하시구 여기서 느긋한 시간 보내세요! 진짜 추천드려요
- 스타벅스가려다 검색을 통해 방문함. 가격은 그냥 전냥~ 커피는 솔직히 잘 하는지 모르겠음… 가장 문제는 주인장이 서비스 정신 부족함. 자국민들에게는 잘하는지 몰라도 한국사람이 내가 느끼기에는 충분히 거북함을 느낌… 다른곳 또는 차라리 스타벅스를 가는게 좋을것 같음
- 커피가 진짜맛있었고 디저트도 최고였어요
다만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 테이블 4개, 바테이블 3석 정도의 작은 가게입니다. 나비 넥타이부터 윙튑 구두까지 멋있게 차려입으신 마스터가 물부터 케이크, 커피를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십니다.
마스터 혼자 모든걸 준비하시기 때문에 음식이 금방 나오지는 않지만 차분한 분위기, 잘 꾸며진 공간, 뻐꾸기 시계의 초침 소리, 골목의 녹음에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쉬폰 케이크는 촉촉하고 커피는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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