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비싼 스시집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음.
점심 때 방문했는데, 외국인 보다는 직장인이 많았음.
직장인이 많다는 건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반증으로 보임.
QR메뉴로 시킬 수 있어서 추가 주문을 하려고 해도 부담이 없어서 좋았음.
스시는 하나하나가 맛이 좋고 신선도도 좋았음.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스시를 먹으려면 1.5배의 가격은 줘야할 것으로 보임.
스시 메뉴 중에는 큰 스시, 일반 스시가 있는데 큰 스시는 회가 크게 나오고 스시의 개수가 줄어듦. 좋아하는 스시가 큰 스시 메뉴에 있다면 해당 메뉴를 시키고, 그게 아니라면 일반 스시를 시켜서 다양한 종류를 먹어보는 것을 추천함.
찾아가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숙소 근처나 동선에 있다면 들어가길 매우 추천함.
- 비와서 우연히 들어간 초밥집
진짜 맛있었다 아사히생맥주도 기가막힘
간간히 한국사람들 있었는데 로컬분위기 낭낭함
한국인은 큐알코드로 주문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시키는 메뉴 전부 다 맛있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같이 간 일행은 장어랑 살치살이 미쳤다고 했다.난 참치가 특히 너무 맛있었다
다음날이 출국이라 한번 더 못간게 아쉬울뿐이다
- 한국에서 지인들 올때마다 데려가는 곳.
일본에 4년간 살면서 많은 스시집을 가봤지만
여기보다 맛있는 곳은 없었음
- 자리에서 패드로 주문하는 방식이라 너무 편했고 한국어 메뉴판도 있음. 점식식사로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음. 현지 일본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음. 밥도 많고 위에 올라가는 회도 두툼하고 배가 많이 불렀음. 소식좌들은 터질지도? 그리고 맛있고,, 와규초밥 꼭꼭 드세요 겁나 맛있어요 참치뱃살이였나 그것도 큼직큼직하니깐 너무 맛있음ㅠㅠㅠ
- 여기 현지인맛집이에요
겁나게 많은 인파을 뚫고 갔어요
트렁크는 들고서...
입구에서 맡아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냥 현지 느낌 물씬..사시미 초밥의 크기는 힌국의 3배에요
입에 꽉 차요
특히 연어랑 참치 붉은 생선은 맛났어요
고급 분위기는 아니지만 나름 로컬느낌으로 술먹기 좋아요
90분 넘겨서 먹지 말라는데...
40분만에 먹고 나왔어요
셋이서 배고파서 18만원어치 먹었어요
가격 낫 배드
음식 90점이에요
아니요!!
다른 곳 많이 가보고 내일 집에가는데..
여기 음식 100점이에요
음식만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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