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토욜 11:20쯤 도착해서 조금 기다리다가 입장했고 블로그에서 본 요금보다 조금 올라서 점심메뉴 1,298엔이었어요.
이미 장어덮밥을 먹고 갔어서 1.5배 주문하지 않고 기본으로 먹었는데 야채도 푸짐하고 고기질이 정말 좋네요!
우동이나 밥도 볶아먹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진짜가성비 좋아요 양도많고!!
2명정도 가시는 분은 카운터자리에서 드세요. 밖에풍경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어요!!
저는 1400엔(세금 포함 1540) 고기가 더 양이 많은 거로 먹었어요.
한명은 우동면추가했고
남은밥으로 계란추가해서 노른자올려서 볶음밥해먹었어요.
(볶음밥 메뉴는 저녁에만있어요!)
소스를 직접넣어먹는거라 기호에맞게 해먹을수가있어서 더좋았어요.
양진짜많구 배엄청 불러요!!
오사카오면 또올거같아요. 직원도엄청 친절해요. 직원이 너무 친절해서 리뷰 적고싶어서 이름도 여쭤봐버렸는데 >
- 압도적으로 맛있네요!!
- 주말 저녁 예약 없이 방문해서 괜찮을까? 했는데, 다행히도 15분정도 기다려서 입장했다.
한국어 메뉴판은 없었지만 영어 메뉴판은 있어서 다행이였다.
일본어도 그리 자유롭게 하는 것도 아니였는데 점원분이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대화해주셔서 그것 또한 좋은 경험이였다
스키야키는 야채, 당면 등이 핫 팟에 올라와서 나오고, 불 켜서 데운 이후 테이블에 있는 본인들이 직접 설탕과 소스를 부어서 끓여먹는 스타일이고, 너무 짜질 것을 대비해서 물까지 테이블에 있다.
고기도 퀄리티가 상당히 좋았으며, 테이블 간 거리도 꽤 멀어서 적당히 프라이버시도 지켜지는데다가 다시 말하지만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셨다.
가격대도 식사 중 생각해보니 이 정도 가격에 이 맛이? 할 정도였으니 후회할 만한 가게는 아닐 것이다.
식사를 다 마치고 나니 모나카 비슷한 화과자 하나 주셔서 감사히 받아먹었다
난바 근처에 어디 스키야키집 없나? 하고 찾아서 이 가게를 보게 된거라면, 그냥 와서 먹도록 하자. 후회는 안 할 것이다
- 4인 가족 주말에 런치메뉴 먹으려고 12시 좀 안돼서 갔는데 벌써부터 사람이 많았어요.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었고 직원분들 다 친절했습니다. 소스를 각자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야채도 많고 고기도 맛있었어요. 저렴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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