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메뉴가 하나입니다. 사람수에 따라서 주문시 나오는 생선 종류가 달라집니다. 2인주문시 두루치기에 반찬 그리고 생선은 4종류가 나왔는데 전어구이 빼고 나머지는 맛있습니다. 나머지 기본 찬들도
집밥수준으로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나와서 좋아요
- 제주도갈때 항상 꼭들리는 밥집입니다.
반찬도 정갈하고 다양하며 맛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가성비가 최고
- 2인 3만원에 이렇게 혜자스러원 밥상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밥 및 국 등 추가 가능하고 생선은 원없이 먹었습니다
부침대는 쫀득쫀득해서 아껴뒀다 마지막에 먹었고
제육도 맛있어요!!
- 식당내 들어서면 할망밥상 1인 15,000 단일 메뉴로 그날그날에 따라서 반찬의 종류와 생선의 종류도 갈치는 기본이며 세종류의 생선구이와 튀김으로 나온다
사람의 수인, 2인분이요 주문만 하면된다
원형테이블에 제육볶음 야채전 상추 등 13종류의 반찬과 국과 밥, 마지막으로 푸짐한 3종류의 생선구이가 입맛을 자극합니다
우리가 방문한 날에는 생선 이름을 알려주는데 갈치 병어 돔이였어요
수산물 전문 경영인의 집으로 배에서 잡아 국가공인인증
해썹 시설에서 가공. 포장을 했기에 안심하고 드세요 라고 안내되어 있네요
제육볶음 한가지로도 밥 한공기 먹을 정도로 맛이있었고
반찬 하나하나 정성스러운 맛이예요
다양한 생선을 먹을수 있다는 것이 이 집에 매력인것 같습니다
반찬과 밥은 리필이 가능하구요
개인주택을 개조하여 집 앞마당에 주차하면 됩니다
- 가족 단위 한끼 식사로 최고입니다
자리 마다 물티슈와 위생장갑이 비치되어
고객 편의를 제공했으며
모든 생선에 냄새 없이 조리되어 정말 맛있는
생선요리 집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반찬도 다양하고 셀프 추가도 가능해서
꼭 다시 가고 싶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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