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
주소 |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
별점 |
4.4 |
리뷰 |
- 일출보다는 일몰 때 가면 좀 더 근사한 색감의 풍경을 만날 수 있음.
물론 낮에 가도 좋은 곳이기도 하고..
바다 옆 산책길... 좋아 하는 노래 하나 들으면서 걸어보면 제법 좋음.ㅎㅎ
저 끝에 가면 요상한 건물 하나 있는데 건물 이쁜거 좋아 하는 분들은 한번쯤 구경해 보셔도 좋음.
뭔가 좀 신기하고 이쁘고 그랬음.
지프라이트 박물관이 라떼는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음.
한번쯤 산책삼아 가 보면 괜찮음.
일몰때 산책하며 담은 사진이 어디 있지 싶은데 못찾겠음.;;
대충 있는 사진 올리고 ... 일몰때 사진은 찾으면 다음에 올리는걸로..;;
아!! 갑자기 생각난 팁은...
섭지코지 뒷길 있음.;;;
뭔 호텔인가 리조트였는데...;;;
그 앞에 잘 가꿔놓은 정원같은 곳도 제법 멋있음.
한번에 두가지 경험을 하실 분들은 섭지코지 뒷길도 검색해 보시길...
제가 지금... 거기 기억이 안 나서...-_-;;;;;
- 오랜만에 근처 갔다가 들렀는데.. 역시 멋진곳!! 비수기인건지..경기가 안좋은건지.. 사람도 많이 없고.. 오히려 그래서 중국 여행온것 처럼 중국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 주차비 천원으로 절경을 볼 수 있는곳.
날 흐린날 맑은날 다 가봤는데 정말 다 괜찮음 개인적으로 비오는날이 더 멋있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주차비도 안낼려면 뒤쪽에서 오는게 더 멋찜 해안도로도 멋있고 대신 주차장으로 오면 먹을꺼 팔아서 허기 질때는 주차장쪽으로 오는걸 추천합니다.
- 경치 좋은 해변과 산책로, 분위기 좋은 카페와 등대가 위치한 곳입니다. 해안가의 많은 기암괴석들과 촛대 모양의 "선돌바위"와 횃불과 연기를 이용하여 급한 소식을 전하던 "협자연대" 등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 이날은 제주가 대체로 춥고 흐렸습니다.
섭지코지에 도착했을때 햇살이 사진도 나의 눈도 경이 롭게 만들었습니다.
제주는 이런 곳인가봐요. 저는 진짜 충격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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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where_main_search.jsp?cid=127813 |
업종 |
자연명소 |
특징 |
등대 난간에 올라서면 과연 기가 막힌 섭지코지의 해안절경이 바로 코앞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