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백종원님... 긴장해야겄어요?
이번이 두번째 방문으로 간짜장, 고기짬뽕 완료
워낙 소문이 잘난 집이라서 처음와볼때 간짜장으로 시작했다가 옆테이블 짬뽕 비쥬얼보고 다시옴
나름 요리라면 일가견이 있기에 더욱 더 추천함
면 : 삶는 정도를 잘아는 집, 짜장면은 좀더 익히고, 짬뽕면은 약간 덜익혀서 요리함(이런집 몇 없음)
데코 : 옆테이블에 옆옆 테이블 봐도 대충 나오는게 없음
웍질 및 직화 : 웍질은 분명 숙련자의 솜씨였고, 춘장과 짬뽕재료에 불향을 정말 잘입힘(맛에서 강한 불향주의)
재료 : 재료 중 신선도의 척도는 이집은 숙주임... 아삭함 수준을 봤을 때 길어야 하루? 재료소진이 빠른집인거 같음
너무 칭찬일색에 왈가왈부 해서 마치 손님이 아니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동네에 이런집이?? 하면서 놀라며 글을 써봤음
요즘 프랜차이즈 식당들 이슈에 개선됬다고 해서 가봐도 다홍이 개인적으로 별1.5개 더 높음
이력 : 호주 ICC에서 2년근무, 패밀리 레스토랑 4년근무, 수제빵공장 3년근무
- 짬뽕. 친절하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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