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강남에 위치한 갈빗살이 맛있는곳!!
- 갈비살 단일 메뉴로 자신있는 음식점.
맛있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게 녹는듯 하다가도 갈비살 특유의 식감까지 느낄수있습니다. 한우 갈비살 메뉴 하나만으로 자부심 갖고 운영되는 식당입니다. 물론 값을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어야 하지만, 상당히 괜찮다 생각합니다. 고기맛으로는 흠 잡을만한 점이 없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육회는 플레이팅에 정성을 들였는데 맛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고추장양념에 버무려져 제공되었는데, 특별한 감흥은 없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마무리로 된장술밥을 주문했습니다. 나쁘지 않았지만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된장 간이 좀더 쎄게 조리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간이 삼삼한게 에피타이저 죽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고기맛으로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는 음식점입니다.
- 점심식사로 다녀온 모범갈빗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음식 맛납니다
갈비정식에 된장 제 입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메뉴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가게
- 몇년째 방문하고 있는 식당
이날은 점심을 먹으러 방문 하였고
강남 갈빗대 곰탕을 주문하였다.
고기 먹을때와 동일하게 정갈한 반찬이 준비 되었고, 뜨거운 곰탕도 금새 준비되었다.
곰탕 안에는 만두와 고기가 있었는데, 고기의 양이 상당히 푸짐하고 먹어본 곰탕 고기 퀄리티중에 가장 높은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매장이 청결하고 직원분들 상당히 친절합니다.
강남역 점심 물가에 비해 저렴하고 퀄리티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식사 하고 갑니다.
잘 먹었습니다.
- 고기 질과 맛은 쏘쏘.. 추천해드릴할 곳은 아닌듯요.. 가격정책을 교묘히 사용한 느낌.. 100그램에 22,000원..한우니까 뭔가 수긍이 되는듯 하면서도 세명이서 6인분에 된장죽1 물냉면1 음료 몇개 먹고 15만 정도 지출했는데 포만감이 전혀 없었네요 이거 완전 대도식당 가격인데 차라리 대도는 맛있기라도 해서 아쉬움이 없는데 여기는 좀 헛돈 쓴 느낌..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지 인테리어는 깔끔했는데 추천은 못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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