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익산 빵지순례 하면 꼭 들려보셔야하는 뭉송
- 따뜻한 옐로 조명에 이끌려 방문한 곳!
아늑한 분위기와 다양한 빵들이
눈길을 사로 잡아요~^^
정말이지 눈이 넘넘 즐거워요~~~
빵관람❤️
석식후 디저트 목적으로 방문한터라
조금밖에 못먹어서 아쉬워요.
정성담아 만든 빵같아서
여러개 시도해보고 싶어요~~
익산 갈일 있을때 또 들를거에요! 찜!
- 분위기 좋음 디저트도 예쁨
다른 곳에서 개당 4-5천원, 케이크는 7-8천원에 팔 걸 4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함
예쁜데 저렴한 편 맛은 조금 달달해서 아아랑 궁합 좋음
지금은 크리스마스 스타일
주 손님들은 여학생들과 여자 많음
- 갬성이 많이 묻어 나는 곳입니다 .
베이커리 종류도 아주 많고요 .
많이 달아서 디저트 먹기로는 딱 한조각씩만 주문하길 추천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적절한 가격에 괜찮은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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