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전화로 미리 주문하고 갔는데 확인도 안 하고 다른 테이블에 주고, 30분을 앉아있는데 반찬도 안 주고.
친절하지 않아도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갔는데 추어탕 먹을거면 앞으로는 다른 가게를 가야겠습니다.
- 여기 돌솥으로 드실분 참고하세요.
20분 기달려야합니다.
써빙하시는 중년여성분 말투가 굉장히 친절하셔서
다시는 가고싶지않네요.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역시 원조는 다르네요. 하하하하하
- 돌솥추어탕이 9,000원으로 천원 올랐네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맛은 좋습니다. 올라오는 반찬도 아주 맛있구요.ㅎ
- 익산에서 나름 유명한 추어탕 집중에 하나로 점심시간에 가면 늘 사람으로 북적이는 곳. 깔끔한 추어탕과 구수한 돌솥밥으로 방문할 때마다 만족감을 주는 곳
- 불친절로 함께한 모든 일행들이 두번다시는 안간다하네요.
다른 테이블들도 불만이 많았네요.
요즘은 맛도맛이지만 친절해야하는데~
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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