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진짜 오래된 칼국수집. 오만년만에 온 듯 하다.
젊었을 때 닭칼국수가 맛있다하여 오고 난 뒤
그냥 그래서 안오다 친구가 여기 칼국수를 좋아한다해서 같이 왔다.
친구는 야채칼국수를 나는 소고기칼국수를 시켰다.
그러나 소고기 고명이 다진소고기를 볶아서 올려주는게 아니고 소불고기?를 썰어서 올린 느낌이다. 엄ᆢ
칼국수는 면발이 얇은 편이고 부드러워서 괜찮았다. 여기 김치가 순수 국산
재료라는데 겉절이를 그닥 안좋아하는 나도 맛있게 먹었다. 시킨수대로 김치를 따로 주신다. 이것도 맘에 든다.
- 46뇬 된 전통있는 칼국수 집
직접 반죽하여 숙성한 생면과
매일 직접만드는 김치가 진짜 맛있는 집.
김치만두도 맛이 좋습니다.
- 아주 맛있습니다! 면도 아주 부드럽구요~ 김치 기가 막힙니다! 여긴 진짜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가요~ 한번도 안 먹어봤지만 밥이랑 사리 공짜 라고 붙어있고 다른 테이블에서 시키는거 같더라구요~ 인심도 넉넉한 듯! 주차가 좀 문제인데 대화하는거 들어보니 2시 까지는 장사하라고 구청에서 단속을 안 한대요~
- 집앞이라 두번째 다녀왔는데 두번째도 만족이였어요^^
처음엔 칼국수 이번에는 비빔냉면&만두6개(8천원)
저는 혼자였기때문에 만두가 많았는데 남으면 싸가도되고 3개짜리 5천원으로 시켜도된다고 하더라고욤 만두 메뉴엔 안써있는거같아 꿀팁입니당~~사장님 친절하시구 번창하세요~~
-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어 검색해서 찾아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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