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8년전에 처음 가고 종종 가는 집입니다.
돈까스와 매운갈비찜을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국내산이라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셀프바에 사리들도 무한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 생각했던것보다... 좀 더 퓨전의 느낌이 강했어요.
저는 살짝 정통한식을 기대 했었나 봐요. ^0^
식사 마지막 까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저는 계란 찜 보다는.... 사리 추가를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0^
다음에 방문시 그렇게 하려구요. ㅎㅎ
- MZ세대들이 좋아할만한 요리인것같아요 매운갈비찜이라고 했는데 물갈비맛도나고 떡볶이맛도나고,감자탕맛도났어요 3인분이상 서비스로나온 폭탄계란찜 괜찮았구요 우린 세명이 먹었는데 둘은 맛있다하고 한명은 별루였대요 마지막은 역시 볶음밥 주차장이 협소하답니다
- 제일 맵게 해달라고했는데
너무 안맵고 딱 적당한 정도 맵기였어요.
셀프코너에서 콩나물, 떡, 수제비,
애호박, 버섯 등을 가져와 더 풍성하게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기도 부드럽고 연했어요.
계란찜도 추천.
둘이 간다면 밥은 하나만 볶으세요.
- 맛있다. 고기가 스르륵 녹는다. 배불러서 밥을 못 볶아먹었다.3인분 이상 시키면 롱 치즈스틱 두개,계란찜을 서비스로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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