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맛있어요! 마늘의 알싸함이 살아있는데 매운 걸 못 먹는 입짧은 초1 딸랑구 간장갈비찜 먹고 밥 한공기 뚝딱했슴당
- 진짜 현지인 맛집
맵찔이인 제가 먹기엔 살짝 맵지만 그래도 너무너무너무 맛있는 매운맛이고 매운맛이 많이 남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볶음밥 무조건 드세요!!! 진짜 맛있습니당
- 돼지갈비찜이 주력입니다. 아침부터 열어서 아침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전엔 소갈비는 주문이 안되었습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고 밥을 볶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 양념만 남기면 밥을 볶아서 주십니다. 가격은 양에 비해서 약간 적습니다. 1인분 가능합니다.
- 돼지갈비찜2개, 간장돼지갈비찜2개(아이들용) 시켰어요. 둘다 맛은 있는데 가격이 저렴하진 않아요.
그리고 공기밥이 별도라 금액 더나옵니다.
공기밥 양도 작아서 4명이서 9공기시켜 먹었네요ㅋㅋ;;; 주차가 많이 불편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의문이 하나있는데 왜 대체 냄비가 시커멓게 나오는지 이해가.. 양녕이라 약간 탄건 이해하는데 완전 눌러붙은듯한 탄냄비.. 제대로 세척이 안되는건지 .. 암튼 좀 찝찝합니다.
참고 하십시요.
- 딱히 배도 안 고플때 여자 셋이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고기 4인분에 볶음밥 2인분까지 먹었어요. 늘 가는 맛집이지만 갈때마다 늘 맛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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