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노포의 맛 진한 국물에 질좋은 고기
금상첨화입니다 마늘과 날계란의 조화
숙성된 깍두기국물까지 참 맛좋은 곳입니다
강추강추 함께 한 지인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 자유공원 벚꽃구경 후 방문
2013년부터 23년까지 블루리본 선정
깔끔한 설렁탕, 잘 삶은 수육, 국밥에 어울리게 익은 배추, 무, 무채김치
모든 것이 조화롭다.
해장을 위해 날계란을 주셨는데 본연의 맛을 느끼기위해 패쓰~
담 방문 땐 꼭 먹어보리라~
- 설렁탕에 다진마늘이랑 날계란을? 근데 그게 묘하게 괜찮았다.
- 중앙옥에 가기 며칠 전부터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은 고민. 순수하게 그냥 먹을 것인가, 달걀을 풀어 먹을 것인가. 설렁탕에 달걀을 풀어 먹는 방식은 정말 신선했다. 비슷한 음식을 꼽자면 20여년전 부산역 앞 상해거리의 중국집에서 먹었던 달걀 풀어주신 갈비탕 정도였던 것 같다.
막상 먹어보니 둘다 맛있었다. 진하게 끓여낸 설렁탕은 양지를 비롯한 고기가 넉넉히 들어있어 좋았다. 달걀을 풀고, 다진마늘을 넣은 버전은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의외로 탁하다는 느낌은 적었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달걀, 쨍한 다진마늘의 조화가 독특하면서고 호불호없이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다.
수육은 머릿고기, 양지, 사태, 우설, 힘줄, 도가니 등 다양한 부위를 내어주셨는데 머릿고기, 힘줄, 도가니 등 쫀득한 식감의 부위들이 이날따라 유난히 잘 받았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설렁탕을 주문해 처음부터 달걀풀고 다진마늘 넣어 오롯이 한그릇 먹을 생각이다.
- 2주전에 갔다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제 갔더니 설렁탕 만원으로 올랐어요. 다른 메뉴들도 올랐습니다.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게에요. 저는 파를 많이 넣어서 깍두기국물 확 풀어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그점이 약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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