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구리시장 안에 위치한 부대찌게 전문 식당.
메뉴는 부대찌게..
치즈 넣으면 인당 500원 추가.
자극적이지 않게 맛있음.
- 40년 전통의 부대찌개집.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정말 맛있다. 점심시간 지난 2시 정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으며 자리는 좌석과 입식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부대찌개만 판매하는 식당으로 들어가면 인원수에 맞게끔 라면사리 넣어드릴까요? 라고 물어봐주신다.
네라고 하면 5분 이내로 찌개 올려주시고 밑반찬과 넉넉하게 밥도 주신다. 밑반찬은 깍두기와 물김치 나오는데 찌개 자체가 맛있어서 밑반찬이 없어도 될 정도이다. 라면사리 외에도 칼국수 면도 들어가 있고 두부, 햄, 고기간 것 등 2인분을 시킨 우리에게는 충분한 건더기들과 깔끔하면서 자극적이지 않는 국물은 자꾸 손이 간다.
구리에 왔으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 !
이모님들의 손 빠른 회전율과 친절함 또한 기분 좋았다.
주차시설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으나 그 외에는 재방문 의사 충분하다.
- 미성식당에서 부대찌개 꼭꼭 드셔보세요ㅋㅋ
의정부부대찌개 맛없어욬ㅋㅋㅋ
가격도 착하고 이모님도 가족처럼 친절히 대해주셔서 맛있고 기분좋게 먹고갑니다ㅎ
참고로 한번먹고 그맛이 자꾸 생각나서 신랑이랑 또 방문했어요ㅋㅋㅋ
- 빠른 회전율. 맵지도, 싱겁지도 않은 적당한 간.
라면사리를 기본적으로 추가.
1인분에 6500.
양파가 들어간 양념장이 부대찌개에 인위적이지 않은 단 맛을 더해줌.
맛있음!! 양도 풍족!!
- 뭐가 맛있다는건지.... 그냥 sns 믿고오면 많이 실망합니다
밥 다 남김,,,,, 밥 못먹겠어서 소주 한병 달랬더니 점심에는 안된다는 빨리먹고 나가라는것인듯... 반찬 백김치와 깍두기 깍두기는 무가 질겨 안먹음 먹은 깍두기중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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