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음식이 정갈하고 남도 특유의 감칠 맛이 만족. 어느것 하나 버릴 게 없을만치 맛나다. 다만 단체예약 특성상 2시간 좀 넘으면 나가라고 한다. 강진의 한정식은 다른 호남 정식과 미세한 차이가 말로는 설명 못하지만 있어 보임.
- 깔끔한 식당과 주인이모? 친절하시구 넉넉한 인심이 넘 감동이었어요.^^ 남김없이 싹싹비움에 행복.ㅎ 4인11만원예약.^^
- 4인기준으로 2명이 먹었는데 음식도 신선하고 정갈해서 추천할만해요 2명이서 먹기는 비쌴것 같긴해요
- 어제 점심으로 청자한정식 먹고왔습니다
- 여러가지 반찬이 많지도 적지도 안고
맛있어서 가족 식사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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