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4인 20만원 특정식 먹었는데 코스로 나오는거라 사진 한장에 다 못 담았어요.
음식이 조리해서 바로 나오니 따듯해서 좋더라구요.
샐러드랑 회종류 먼저 나오고 떡갈비, 보리굴비 등은 뒤순서로. 육해공을 한상에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열무물김치가 맛있어서 사갔으면 좋겠다 했는데 저같은 사람들이 많았는지 나오면서 보니,봉지에 담아 팔더라구요.
사진은 찍어야지 하면서도 막상 음식 나오면 먹기 바빠서 다 못 찍었어요.
생고기, 홍어삼합, 전복버터구이, 새우버터구이, 부꾸미, 보리굴비, 떡갈비, 회무침, 등등 음식이 다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 강진에서 괜찮은 한정식집인 것 같아요. 각각 음식은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대비 살짝 아쉬운 것 같긴 합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요. 예약을 꼭 하고 가셔야하고 룸형식으로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분위기 좋습니다.
- 음식 푸짐하고 다양하고 맛있어요
단체손님이 많아 좀 분주한편
- 식당 내부도 깨끗하고 음식이 깔끔하고 넘 맛있어요~조미료 맛이 아닌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만족도 물어보시드라구요^---^
- 버릴것 1도 없는 맛깔난 음식이 최곱니다.
예약아니면 먹기 힘드니 예약 필수.
보리굴비도 판매하니 사다 드셔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