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점심시간에 혼자갔는데, 시간이 그래서인지 자리 없었고 혼자라 문앞에 보온통 놓여진곳에 앉아 먹었네요. 바지락칼국수 먹었고, 면발이 녹색을 띤 굵은면 이었어요. 맛은 깔끔한 맛 이었어요.
- 저는 수제비가 없이 칼국수로만 나왔습니다. 무난한 바지락 칼국수집. 김치는 익은 김치가 함께 나와요
- 모든 음식은 2인분 부터...
- 바지락칼국수는 굵은 면이고
칼제비처럼 수제비도 들어가있다
바지락 홍합 새우도 들어가서 국물이 맛있다
- 넓은면이고 바지락도 많아서 좋아요
4인분 주문했는데 양도 많고 김치도 맛있네요
- 점심시간에 혼자갔는데, 시간이 그래서인지 자리 없었고 혼자라 문앞에 보온통 놓여진곳에 앉아 먹었네요. 바지락칼국수 먹었고, 면발이 녹색을 띤 굵은면 이었어요. 맛은 깔끔한 맛 이었어요.
- 저는 수제비가 없이 칼국수로만 나왔습니다. 무난한 바지락 칼국수집. 김치는 익은 김치가 함께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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