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수원역 근처에 있는 분식집. 떡볶이, 순대, 오뎅, 튀김이 주문 가능하다. 계좌이체로 계산 가능하다. 가격 대비하여 양이 적다. 맛은 보통 맛이고 식당은 시장 분식점 치고는 깔끔하다. 지나가다가 분식이 먹고싶으면 들릴만 하다. 가격은 시장 가격이 아니니 감안하고 먹어야 한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A snack bar near Suwon Station. You can order tteokbokki, sundae, fish cake, and fried food. It can be calculated by account transfer. The amount is small for the price. The taste is normal and the restaurant is neat for a market snack bar. If you want to eat snack while passing by, you can stop by. The price is not the market price, so you have to take it into account. I have no intention of revisiting.
- 떡볶이 튀김봐라. 존나게 불어터진 떡볶이 오징어튀김 인지 밀가루 튀김인지 모를 정체불명 튀김 가격은 존나게비싸고 뒤지게욕만쳐나옴 돈아까우니 절대가지마십쇼
반도안먹고 나옴
- 안녕하세요 맛집 유튜버 빌리헐트입니다. 사실 너무적어보이는 양때문에 이곳을 이용하지않으려했는데, 컴퓨터 본체를 들고 일반 식당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 같아 어쩔수없이 방문했습니다.인터넷으로 본 이미지보다 직접가서 보니 떡볶이 양이며 튀김이며 터무니없이 더 적었습니다.어묵도 몇점없는 밀가루 떡볶이가 원가가 얼마나 한다고 이렇게 양을 적게주는곳은 처음 봅니다.
떡볶이 가격이 3천원,튀김3천 5백원으로 가격만보면 싸보이지만, 양을 보면 굉장히 비싼겁니다.떡볶이 맛은 학교 앞에서 파는 추억의 옛날 떡볶이 맛입니다.맛은 나쁘지않지만 너무 평범한 맛.어디서나 흔히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튀김은 시제품 같습니다.튀김옷이 너무 두껍고 내용물은 부실합니다. 수원 사람들 여기가 맛집이라고 추천하지 마십시요.
물론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가 있지만, 여긴 맛 외에 여러모로 맛집이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 어릴때부터 찾아가 먹던 떡볶이 맛집,, 맛은 있는데 청결도가ㅠ..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벽으로 새끼바퀴벌레가 지나다님.. 낙후된 건물이라 이해는 하지만,, 일하시는 아주머님께 말씀드렸는데 평소 끼고 일하시던 장갑채로 탁! 잡으심... ㅠ 설거지도 물로 휙휙 헹구시고 이제 눈으로 봤기때문에ㅠ일부러 가진 않을 듯
- 시장떡볶이 맛인데 많이 달구요
가장 중요한건 떡볶이가 1인분에 3000원인데 양은 0.3인분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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