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잡채밥이 맛있었고 짬뽕은 기본짬뽕 맛이었어요. 하나만 시키면 잡채밥, 둘이 가면 짬뽕 잡채밥 주문해서 같이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식당 내부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복잡하지 않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해서 잡채밥은 또 먹고 싶어요.
- 짬뽕이좋네요~ 해물이 빈약해 보일수있지만, 대왕오징어는 없었구요~ 채소들이 얇게 썰어져있어~ 면발과 잘 어울어졌습니다.
잡채밥은 그냥 먹으면 심심하지만, 짜장과 비볐을때는 간이잘맞고 좋네요~
11시오픈에 10시50분 살짝지나 도착쌨는데~ 11시되니 바로 대기줄이생기네요~ 참고하시길요
- 일단 맛은 있음 그리고 볶음밥 나오는 잡채밥은 여기 밖에 없으니 갈 이유는 충분함
근데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회전이 너무 안되는 것 같음 주문 즉시 만들어서 오래 걸린다고 써 있기는 해도, 여태 가본 웨이팅하는 매장 중에 음식이 제일 늦게 나왔음
매장이 좁은 편도 아니고 사람들이 먹는데 오래 걸리는 메뉴도 아니고 직원이 5명이나 되는데 회전이 안된다는 건 먼가 운영에 문제가 좀 있는듯함
매일 웨이팅 있는 걸 감안하면 재료를 미리 다 해놓고 주문 들어올 때마다 볶기만 하면 된다던지.. 그게 당연하지 않은가 싶음
아무튼 맛있게 먹었는데 또 기다리고 싶지는 않다 제바류
- 군산에유명한짬뽕짜장집은어지간하면가본거같은데
개인적으로여기가 우리가중국집에원하는기본에가장충실한맛이지싶습니다
자극적이지않으면서 담백하고고소한짜장면
야채와해물이잘어우러진국물의짬뽕
잡채밥은재료소진으로먹지못했지만
다음에또줄을서더라도먹어보고싶을정도로다른음식이맛있었습니다
- #군산 #잡채밥 #짬뽕 #중국집
23년 2월 4일 방문
잡채밥 짬뽕 주문
2시 20분에 서원반점 찾을 때 까지 해도 영업했는데 주차하고 오니 마감됐다며 붙어있었음 울뻔함
발 동동 굴리고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고 있으니 인심좋은 사장님이 들어오라며 마지막으로 입장했는데 진짜 배고팠고 껴안을 뻔 함ㅜㅠ
종종 잘하는 중국집 가면 잡채밥 시키는데 이 집 스타일은 팅글탱글 보다는 눅진눅진 붙은 당면임
짜장소스가 맛있어서 어떻게 보면 볶음밥에 잡채가 얹어진 느낌임
짬뽕도 깔끔하고 맛있음
계속 먹으면서 여긴 다음에 짜장면이 더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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