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여기선 떡갈비를 모든게 그냥 저냥 목포가 반찬이나 맛이나 모두 굿 가격도 1인당 28,000원 싸지 않다. 알았음 안가는디 백김치가 맛있어 보였으나 짜고 단맛이 없어 아쉽다. 고기 맛은 대부분 비슷해서 밑반찬이 중요한데 양에 비해 손가는 반찬이 없다.
- 떡갈비가 조금 질기고 너무 달지만 먹을만은 했어요.
단, 너비아니나 언양식불고기처럼 부드럽진 않으니 참고하세요.
- 우리나라에 떡갈비 잘하는 곳이 왜 이렇게 많은지...
반찬도 맛있고 특히 김치가 흔히 생각하는 전라도 김치 같지 않고 북한 김치 같이 깔끔하다.(백김치 같다.)
진갈비보다 천원씩 비싼데 두집은 용호상박 자웅을 겨룰 수 없다.
- 반찬 상태도 별로였고. 어떤 방식으로 구워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숯불 같은 것에 구워 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문한지 한 오분에서 십분 안쪽으로 떡갈비를 내어 오시더라고요. 그리고 간이 개인적으로 좀 많이 달아요. 불고기 느낌이 좀 강한 것 같아요.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습니다.
- 맛있어요. 2인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1인분에 2만5천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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