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바닷가 앞.
파도치는 바다는 아니고 잔잔한 곳.
고깃배 많음, 갈매기 많음.
외관, 실내 인테리어 깔끔.
바닷가로 연결된 외부에 테이블 있음.
저녁시간에 더더더 분위기 좋음 :)
- 분위기 좋은 군산 카페입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뻥 뚫린 경이 좋네요.
주차장은 앞쪽에 공터가 엄청 크게 있습니다. 근데 그늘막은 없어서 여름에 뜨거웠겠네요. 평일에는 엄청 한가해서 주차하기 편했는데 주말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후기가 엄청 많은 걸 보니 많은 분이 찾는 듯합니다.
커피 가격은 소수하고 규가 좋고 내무인테리어는 별것은 없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앉아서 바닷가 보며 커피 한 잔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1. 먹은 메뉴 / 가격 :
(1) 자두 쥬스 : ₩7,000
(2) 아메리카노 : ₩5,500
2. 맛:
(1) 자두 쥬스 : 너무 시지 않고 적당한 맛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재질은 약간 토마토 쥬스같네요.
(2) 아메리카노 : 써요.
3. 재료 : 진짜 생과일 쓰신듯. 커피는 그닥..
4. 서비스:
키오스크 있음. 애플페이 안됨. 테이블 닦아달라면 닦아주심. 에어컨 안시원함
5. 위치와 접근성:
바다와 강이 만나는 부분이고 길은 막히지만 쉽게 올수 있음
6. 주차:
주차장 낙낙하게 가능.
7. 총평: 물가에 있는 카페가 가장 매력인 카페.
- 제 비슷한 연령대 손님 많음. 저 50대 .
건물 겉은 판넬 방식. 1층 짜리 이지만
내부는 간단한데
바로 앞에 군산 바다라 뷰가 좋고
갈매기가 새우깡 엄청 찿네요
- 바닷가가 바로 보이고 갈메기도 보이는 그런 까페가 별로없는데 여기가 그곳이네요^^ 멀리 외곽으로 갈 필요없어 접근성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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