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담백하고 깔끔한 청국장 순두부에 돌솥밥...자주 팢게 되는 음식집이다. 상냥한 서비스, 쌈빡한 홀 모든게 심플하다.
- 뜨거운 진도여행후 점심!
평일인데도 내부는 엄청 분주하네요! 하얀순두부에 솥밥이라 좋긴한데 일도많고 손도많이가고 회전율이 떨어지는듯해요^^누룽지랑 먹는건 좋긴하지만ㅎ
콩국수도 시켜봤는데요. 제가 콩국 매니아인데 입자가 굵어서 남겼습니다 ㅜ ㅜ
- 아휴,,, 송가인 추천 맛집이라했는데... 완죤 실망..
굴순두부 1, 해물순두부 1. 이렇게 2인 주문 했는데... 서빙 직원분 잘 못들었나 주방 "굴 2개" 하면서 전달하기에 그냥 굴순두부로 먹지 뭐 하믄서 그냥 놔뒀는데... 헐... 순두부에 굴밖에 안들었더라구요.. 당연 굴이니까 굴은 들어가겠죠.. 문제는 잔짜 거짓말 안하고 굴이 5개 나오더군요... 저는 해물 순두부가 1만원 이고 굴 순두부가 1만1천원 1천원이 더비싸기에 해물이 조금은 들었겠지했는데 굴만 5~6개....
차라리 해물 순두부 먹을걸... 반찬도 부실..
원래 전라도 지방이 반찬 가짓수도 많고 맛있는데..
두부는 직접 내리는것이라 고솝기는 하데요...
개인적으로 송가인 추천......;;; 실망입니다.
- 네*버에 안심식당이라는 표식이 있어서 좀 믿을만한가 싶어 방문했으나 매우 실망적
일단 매장은 그리 크지는 않지만 테이블이 상당히 다닥다닥 붙어있는 편이고 (겨우 음식카트 지나갈 수 있는 정도) 문 열자마자 테이블 있음
대기공간 없음
주차장은 있음
남자사장님 더우신건 알겠으나
힘드시면 장사를 쉬셔야지
손님이 눈치보게 불편하게 만드심
물어봐도 대답을 안함
벽면에 유명트로트 여가수 사진에는 매우 환한 미소로 웃고 계신 남사장님의 모습과는 매우 상반됨
종업원은 주방포함 넷?정도 있지만
거진 외국인이지만 오히려 친절함
비닐이 테이블 위에 씌워져있기에
갈아주는 줄 알았더니 전 손님 식사 치우고
그비닐 그대로 행주로 대충 한번 닦아줌
그럴거면 왜 비닐을 사용하시는지 의문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맛인데
콩국수랑 무김치는 먹을만했으나
청국장 메생이순두부/하얀순두부 전부
간이 하나도 안맞았고 청국장은 거의 남김
음식양이 적은편인데 오히려 적게줘서 그나마
덜남기게 된것에 대해 다행인가 싶었음
맛도 개인적인 취향이고 친절도 의무는 아니라
꼭 방문하시고 싶다면 직접 가보시길...
재방문의사도 없고 주변지인들에게
절대 추천하지 못할듯...
- 맛있는 순두부! 하얀 순두부, 청국장순두부 이게 대표적인 것 같아요. 매우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속에 부담도 없고요^^♡♡♡
- 담백하고 깔끔한 청국장 순두부에 돌솥밥...자주 팢게 되는 음식집이다. 상냥한 서비스, 쌈빡한 홀 모든게 심플하다.
- 뜨거운 진도여행후 점심!
평일인데도 내부는 엄청 분주하네요! 하얀순두부에 솥밥이라 좋긴한데 일도많고 손도많이가고 회전율이 떨어지는듯해요^^누룽지랑 먹는건 좋긴하지만ㅎ
콩국수도 시켜봤는데요. 제가 콩국 매니아인데 입자가 굵어서 남겼습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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