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여행을 할 때마다 꼭 그 지방의 시장을 둘러보는 편인데 문경중앙시장은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이 작고 특색있는 볼거리가 거의 없었으며 먹거리가 매우 부족했다. 특히 청년몰은 거의 망해가는 느낌으로 매장은 어수선하고 기름쩐내만 풍겨서 차마 그곳에서 식사를 할 수 없었다. 그나마 식사를 할만한 곳은 시장칼국수와 먹거리천국(김밥천국 같은 곳) 두 군데가 있었고, 요즘 감성의 예쁜 카페가 1군데 있었다.
- 참 좋은곳 입니다.
다정한 어르신들이 좋아요.
야채와 떡이 신선하고...
그릇종류도 다양합니다.
가끔 시장패션?도 즐겁게 득템 하구요...
굿굿굿 임니다^-^
- 넘 맛있고 친절한 사장님 맛집 소문 내야지
- 시장 좋아해서 많은 곳을 가봐지만
다시는 가고싶은 생각없음
먹거리도 없고 지역 농산물도 없고 판매하시는 분들도 없는것 같고.주차장도 별로
시장 활기 넘치는 분위기도 없음.
- 그다지 특색있는 시장도 아니고, 보이는것은 난전 옷가게 와 채소 가게들 몇 몇 뿐...재래시장이라면 적어도 먹을거리라도 많아야 하건만, 전가게 같은 시장 들리면 하나씩은 무조건 있어야 하는 그런 가게들 조차도 보이질 않으니 시장 상권이 죽어있는 듯 하다..차라리 시장 내에있는 노브랜드가 살게 더 많을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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