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냄새에 유혹당해서 갑자기 가게된곳ㅋ
분위기 옛스럽고,
돼지갈비 먹었는데 한번씩 와서 뒤집어 주고,
불판 알아서 딱 딱 갈아줌.
너무 달지않은 양념에 어설픈 목살 붙여진 고기 아닌 찐 갈비라 좋았음.
- 평소 즐겨가는곳이고 이날은 동창모임으로갔어요.
음식도좋았고 서비스도좋고
소화제도주셔서 체기를 이겨낼수있었어요~
- 항상 느끼는거지만 여기 여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다.
고기가 질이 매우 좋고 음식이 맛있다. 귀한 분 대접하기 좋은 곳. 그러나 인기가 많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다
- 맛도 있지만 코로나관계로 가족끼리 독립된 방에서 식사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제천에 왔다가 점심식사를 한 장소입니다.음식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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