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두부제육보쌈을 주문할때 상상했던건 두부반, 제육볶음반이라고 생각했는데 보쌈이 나옵니다. (사진이 있는데 못봤음) 거기에 피두부가 나오고요 무침은 세가지인데 빨간양념 두개에 식초양념베이스의 부추무침 한개가 나옵니다 솔직히 이건 그닥 추천안하고 싶습니다. 고기가 평범했습니다. 더 부들거리고 질좋은 돼지고기 보쌈집 많은것 같아요. 피부랑 싸먹는게 독특하긴 하지만 맛있는 조합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보쌈이 먹고 싶으시면 보쌈 전문점 가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이집은 순두부찌개가 맛있네요. 해물순두부 함께 시켰는데 그게 아주 괜찮았습니다. 맵지 않은것으로 먹었는데 딱 좋았고 밥은 돌솥에 나오는데 뚜껑은 없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밥(조밥)이 돌솥이니 훨씬 맛있죠. 여기서는 순두부 드세요!! 아 참고로 날파리랑 날벌레가 많습니다 밥먹는데 4-5마리는 계속 꼬임 ㅠㅠ 영상에 날파리 찍혀잇어요
- 순두부찌개 맛있게 먹었어요~
- 오래간만에 갔더니 전에 먹었던 맛있는 느낌이 안나네요..
그래도 돌솥밥에 순두부는 항상 맛의 진리죠..가격도 많이 올라간느낌..
알탕순두부 만원..
/22년06월 딸이 순두부집 가재서..
먹고난후..다른맛집 갈껄..
알탕순두부 11천원..
끝도없이 올라가는듯..보통순두부 맛인데 너무 가격이 센듯..
-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은좋았어요
가격이 기본10.000원이네요
알탕순두부는 11.000이네요
가격이 있는편이네요
- 순두부 찌개 맛집이네요.
합리적 가격이면서 양이 꽤나 많습니다.
밑반찬들도 모두 맛있고 왜 사라들이 많은지 알겠습니다
단품보다는 정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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