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막국수 먹고 근처 카페찾다가 발견한 곳.
강냉이아이스크림은 강냉이만 붙인게아니고 아이스크림에서 적당한 옥수수맛이나서 너무 좋았다. 특히 강냉이의 달달함이 너무사고싶었는데 직원분들이 무뚝뚝하신건지 부끄러우신건지 의욕이 없이 대충 대답해서 사려다가 말았음… ㅋㅋ 그래도 커피와 이이스크림은 맛있었다
- 메뉴가 특색도 있고 맛도 괜찮아요
아이스크림은 우유에 우러난 죠리퐁 국물맛 같아요
아기자기하고 따듯한분위기가 좋습니다
주차가편한것도 장점이네요
- 작은 소쿠리속 컨테이너에 담겨 나오는 강냉이 아이스크림, 비쥬얼부터 맛있어요. 작은 공간이지만 안팎이 아기자기 아주 예쁘네요.
- 식사 후 디저트 찾아다님! 강냉이 맛있네요. 아이스크림과 먹으니 더 좋음. 개인적으로 카라멜강냉이 좋다구요!
- 이런곳이 있다니 정말 예쁘네요 ㅎㅎ 할머니댁을 고쳐서 카페로 쓰신다고 합니다 자리마다 있는 강냉이 소쿠리 책에 이 가게의 모든 역사와 디저트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어요 모르고 그냥 먹는거보다는, 알고 먹게되니 더 좋은거 같아요 커피는 옥수수차가 들어가서 깊은 보리차?와 비슷하고 아이스크림은 존맛탱입니다 카라멜은 뭐가 다르겠어? 하고 샀는데 네 뭐가 달라요 원래 단거 잘 안먹는데 이건 옥수수의 꼬순맛?이 있어서 이틀만에 거의 다먹었어요 화장실 가는 길에는 바닥을 잘 살펴보시면 귀여운 발바닥들이 있으니 찾아보시는 재미도 있을거에요 처음 가시게 되면 간판이 잘 안보이실수 있는데, 도깨비시장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