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감동이 없습니다 평이 좋아서 배달시켜 먹어봤고 실망이 커서 튀김요리라 배달 때문에 맛이 별로라 생각해서 직접 와본 곳인데 배달이랑 맛이 다를 바 없어 실망한 곳입니다 우선 들어가자마자 나는 안좋은 기름 냄새, 출입문을 열어 환기를 하시긴 했지만 당연히 인상 이 안좋았습니다 텐동 튀김이 많긴하나 바삭함도 없고 튀겨놓았던거를 그냥 올려주신건지 튀김이 동네튀김집 뵈다 못한 느낌에 느끼함만 가득해 먹고 속도 별로 안좋은 느낌입니다 생선류는 어떻게 조리하셨는지 비린맛이 엄청나고(특히 문어?) 맛없었습니다 그나마 카이센동은 먹을만은 했으나 가격을 생각하면 절대 추천하기 힘든 곳입니다 건강식도 아닌데 장국은 밍밍하고 암튼 실앙스런 곳입니다 왜 사람이 많은지 정말 이해 안되는 곳입니다 친절도는 보통. 내부는 오래되고 좁은 산만함으로 그냥 그렇습니다
- 정말 오랜만에 찾은 훈감동 예전에 찾았을 때 좀 별로였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찾은 이번에는 상당히 맛있게 느껴졌다. 이게 때 따라 다른 건지 아니면은 최근에 뭔가 맛이 변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다시 가지 않을까 싶음.
다만 닭가슴살 튀김은 조금 매력이 없었다
- 저번주에 갔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네요.. 원래 리뷰 잘 안 남기는데 여긴 너무 감동이라 꼭 써야겠다 싶었어요.
제가 그날따라 컨디션은 안 좋은데 일은 많아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표정이 죽을상이라 그랬는지 사장님께서 튀김에 아이스크림까지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쏙 나올 뻔했어요
- 텐동과 사케동이 유명한 집인데 방문시에 히든메뉴인 춘하추동을 먹어봤어요. 연어의 부드러움과 적절한 간을 즐길 수 있어요. 웨이팅은 20분정도 해야되고 20대 여자들이 많이 찾는 가게에요. 맥주한잔과 함께 즐기면 한끼 즐겁게 먹을 수 있어요. 인당 15,000원이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집이에요.
- 내가 먹은 최고의 텐동집
기본 텐동은 만원 이것만으로도 다른 탠동 암살합니다
제가 먹은 오늘의 텐동 13000원이면
새우에 김 야채에 돼지 닭까지....
어마어마한 세트를 먹을수 있어요
이만한 가성비가 있을까 싶습니다
소스도 너무 맛있고 밥은 더 주지만
배가 불루서 더 먹지는 않았오요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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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가성비로 이정도 퀄리티의 텐동은
정말 어디서도 먹기 힘들듯해오
참고로 저는 일본에서 먹은 텐동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오요
꼭 또 가고싶네요 (이미 두번째 방문)
ㄴ 돼지, 닭 튀김 처음이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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