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특별히 맛있는건 아니고 무난합니다. 재료는 아끼지 않는거 같아요. 짜장은 양파가 많이 들어간 간짜장 스타일이고 짬뽕은 바지락이 넉넉히 들어가 있네요. 탕수육은 그럭저럭 무난했어요.
- 짬뽕 사진을 못찍었음.
문어 짬뽕을 시켯는데 오징어 향이 강했음.
국물 맛이 오징어 짬뽕라면 같음. 이렇게 많은 해산물이 들어갔는데 단순한 라면 맛이 나서 좀 안타까웠음.
탕수육은 두꺼운 고기만큼이나 밀가루도 두꺼움.
소스는 너무 대충 만든거 같음.
오히려 짜장면이 맛있었는데 이건 또 너무 볶아서 그런가 면이 늘러 붙은걸 떼먹는 느낌.
비주얼만 보면 맛집 같으나, 맛집 아님.
전체적으로 한 번은 먹을만한 음식이나, 맛집은 아님
- 탕수육 추천합니다.
장사가 잘 되네요...
삼선짬뽕. 오징어와 낚지 를 각 각. 시켜서 먹었습니다.
가성비는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다만, 제 짬뽕이 면이 덜익어 나왔어요 ㅠㅠ
드셔보세욥. 나쁘지 않아요. ^^
- 왜 사람이 많은 지 이해가 안되지만 문어짬뽕 오징어 짬뽕이 유명함. 짜장면 쏘쏘. 짬뽕맛 비주얼은 좋으나 맛은 쏘쏘.
결론 근처에 있으면 한번 갈정도.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만한 집은 아님
- 해물이 많아서 맛있고 양이 엄청 푸짐하나 밤에 갈증이 많이 나는 것으로 보아 마법의 가루를 많이 넣으시는 듯. 사장님도 친절하고 주차할 자리도 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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