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부안에서 밥을 먹고 잠시 분위기 있는 카페서 쉬고 싶어서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검색 할때 부안군청 근처에 이런 분위기의 카페가 있네? 좁지 않을까 생각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넓고 편한 분위기에 커피도 맛있었어요.
주차장이 따로 있지 않았는데 차는 카페 앞에 주차하면되요. 루프탑이 있어서 바람 쐬며 앉아있기 좋았어요. 회의할 수 있게 분리된 작은 공간도 있었어요.
부안 군청 근처에서 가볼만한 카페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 커피맛있고..사람도 없고
자리도 넓고 좋아요, ,
평일 낮이라그런지 한산하고
많이 더워 야외는 못 앉았지만..
가을저녁에 오면 참 운치 있을듯요..
다시 부안에 올 일은 없을것 같지만ㅡㅡ.
- 카페 한적한데 공간도 넓고 예쁘고 다양해요
- 부안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우연히 들어가게된 카페인데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구 친절하시고 커피맛도 굿이네요.바로앞에 주차도 가능해서 외지인한테는 더 좋았어요.루프탑은 시원한 저녁에 올라가면 좋을꺼 같네요.저는 땡볕의 시간이라 분위기만 보고 패쓰~잠시 머물렀지만 다시 부안에 오게 된다면 다시 들리고 싶은 카페네요.
- 부안에서 분위기는 여기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원앞에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고 옥상도 이쁘게 잘꾸며놔서 가을이나 여름 저녁에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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