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말이 아니라 상위5프로 목살이라는데 먹고 깜짝놀랐음 부드럽고 고소하고 고기좀 궈봤다면 궈본 소삐인데 여기 고기 정말 예사롭지 않다 부안에 왔다면 꼭한먼 먹으러 가길 권함 그냥 밥집을 찾아왔건만 그냥 밥짐이아니라 맛있는고깃짐 상위 5프로라는 문구는거짓이 아닙 돼지고기지고는약간비싸다는 느낌이 있지만 양과 음식품질에 반함
주차는 점심시간임에도 식당 앞과 도로변 골목에 주차 가능했어요
삼겹살과 오겹살 주문했고 식전 서비스 반찬
계란찜. 버섯 마늘. 주라는 대로 마라 없이 친절하게 가져다 주네요
삼겹살과 목살은 다른 부위 임에도 맛의 차이는 못 느끼게맛이 비슷했고 100그램(g)에7000원
200g이 인분이라 양은 상당히 많아요 두번째로 시킨 목살이 적당하게 궈서 인지 훨씬 고소했네요
적당한 숯불 세기와 뒤집는게 맛을 약간 좌우 하는 듯 해요 밑반찬은 가짓수에 비해 썩 맛있는 편은 아니고 주 메뉴는 괜찮았어요
삼겹살이 매우 신선하고 맛있다
밑반찬의 종류가 많고 맛이 좋음
서비스가 조금 아쉬움
여행끝에 부안버스터미널 근처~~닝닝함을 달래기 위해 김치 찌개를 먹고자 찿은 곳~
낙지볶음밥과 김치 찌개 닝닝한 배를 해소하고 버스를 탐~~
나중에 부안에 오면 돼지고기를 먹어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