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 패티랑 빵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메뉴 사진엔 엄청 커보여서 너무 많으면 어쩌나했는데 버거킹보다 아주 쪼끔 작았습니다
- 대학로 주택가 부근 조금은 한적한 곳에 위치한 버거집입니다. 특이한 메뉴로 팬에 구운 글레이즈 도넛을 번으로 이용한 도넛 버거는 단맛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먹을때 일반버거보다 한입 베어물기가 조금 불편한점이 있었으나 단맛이나 도넛의 식감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육즙머금은 적당한 굽기의 패티와 채썰은 로메인, 토마토, 다진피클 등 부재료들의 조합이 괜찮습니다. 낮은 천장에 10개정도 테이블, 옛 경양식 집 같은 인테리어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 딱 세개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네이버 리뷰 모으는 집
감튀는 추천
치킨버거는 매운맛 추가하는 편이 좋을 듯
- 공연보기전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찾아간 버거집^^ 분위기도 맛도 좋았는데 오픈 주방인데 안에서 쉐프님이 너무 짜증을 내는 목소리가 크게 들려 거북했습니다. 시그니처 도넛버거를 먹었는데 패티가 조금 짠거 말고는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치킨버거가 맛있었어요^^
- 예약을 하고 다녀왔어요
도넛버거와 치즈버거 먹었어요
달달한 도넛과 치킨이 어울릴까 했는데 맛있었어요
소스에 피클이랑 할라피뇨가 쫑쫑 다져 넣어있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스프도 맛있었어요~
대학로 나가면 다시 한번 먹으러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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